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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10, 2012

가정의 달회식.

 강진우 목사님 게서 가정의 달를 맞아 소망회 회원들을 양자강 부페에서 대접, 이날 부목사님과
전도사님 원로 목사님이신 황목사님 게서 함게 하셨다.


집에서 엄마와 아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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